가르치는 팬질 하고 싶을까.. Mad About U

슈주 오빠들이 바보 멍청이 천치라서 내가 따끔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?
내가 정수보다 세상 좀 더 많이 살았지만 나도 정수한테 가르치는 팬질은 못하겠더라.
애기들아.. 오빠는 바보 멍청이가 아니란다.
우리 슈주.. 오빠 취급좀 해줬으면 좋겠구나.

팬들이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데 남들이 만만하게 본다고 욕할것 없어~
팬들조차 슈주를 존중하지 못하는데 어찌 남들에게 존중받을 수 있을까.

우리 슈주 워낙 모니터 잘 한다고 소문나는 바람에
팬들이 모니터 해주는건 좋은데...
그게 선을 넘어서는 안되는거야..
모니터가 멍청한 아이 가르치듯 훈계하는 지적질이 되어서는 안되는거잖아.

나에게 정수는.. 손대면 쓰러질까 불면 날아갈까 늘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라서..
팬들의 모니터를 가장한 지적질에 상처받을까 그게 걱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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