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RANGE My Story
2009.10.09 01:58 Edit
To. YG
ORANGE
- 서태지 -
당시는 뭐가 뭔지
난 인지조차 못한 무지
난 네 허점만 찾고서 못박고서
우쭐대며 내 빈틈 메꿨어
널 딛고 큰 척했고
겉 멋 찾고 모두를 깔봤건만
내 훔친 가치 붕괴된 채 몹시
보챘던 내 실체
값진 너를 망칠 것 없지
또 니가 아깝지
역시 너 답지
넌 가진 척에 지쳐
넌 네 덫에 또 갇히겠지
너도 역시 입지만 과시
다 쉽게만 얕봤었지만
네겐 벅찬 애써 당찬 듯한 숨찼던
네게 묻는 퀘스천
넌 소유 속의 널 믿는가
니 자아보다 더 값진 건가
쉽게 뿌리 깊게
굳게 박힌 교만 허튼 욕망
불타 버려 우린 쓰레기인걸
내겐 따뜻한 느낌이 없어 왜
꺼져버려 넌 참 비겁자인 걸
다들 널 떠난 뒤 널 찾을래
지나쳤지 권위적인 너의 모습
우습지만 못난 전통 세습
참 어린 그들에겐 단 한번도 넌
절대 틈을 주지 않던
니 지독한 독선 갖은 위선
니 틀박힌 공식
역시 또 이기적 독식
박식한 척 했던 허세 가식
탐식 깃든 약육강식
중2때부터 태지오빠를 좋아하면서 양군도 정말 좋아했고 주노오빠도 정말 좋아했었다.
추억속의 양군마저 거부하지 않게 해줬으면...
양군은 참 좋았는데... YG는 참 씁쓸하다...
그래도 태지오빠는 여전히 나의 아이돌.. 나의 우상.. 내 사랑..
서태지 오빠 너무 좋아요 >3< 특오빠 우상도 태지오빠 혜선님 우상도 태지오빠~